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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는 이제 아가씨소리도 듣고 옷도 55사이즈 입어요.
작성자[nice lady]  홈페이지[http://kid.dieteshop.com]  번호[556]  등록일[04-05-12]
한 달이 넘도록 몸무게는 꼼짝 안 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쉬웠고

몸이 날아 갈 듯 가벼웠어요. 그런데도 몸무게는 변함이 없더라구요.

나한테는 안 맞는가 했어요. 그래도 덜 피곤하고 덜 지치고 덜 힘들게....

제 컨디션이 날로 좋아지는걸 느끼고 언젠가는 빠지겠지 하면서 의심반.

믿음반 하면서 3개월 쯤 지나고 나니 변의 양이 많아지고 아침 저녁이 

다르게 살이 빠질 땐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정말 놀랍고 신기했어요.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어서 손을 따고 소화제를 먹고 등을 두들기고 

난리를 쳤는데 그런 점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면서 좋은 느낌과 보기

좋은 모습으로 제가 바뀌더라구요. 6개월이지나면서 뱃살이 모두 빠졌고 

유지로 군살이 더 빠지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랄 정도로 바뀐 제 모습에

저도 놀랍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칼로리 조절과 영양을 맞출 수 있는 식사는 

현대인이 꼭 먹어야 하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아침식사로 먹고부터는 

가족의 건강까지도 책임져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유지로 아무리

많이 먹어도 더 찌지 않고 위 사이즈가 적어져서 많이 먹지도 못하는 제가

어느 땐 신통합니다. 먹는 것은 오래된 것을 선택하라는 말을 기억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주부로써 아내로써 엄마로써 가족들에게 

건강의 메신저가 된 것은 실로 사실이니 행복합니다. 

이 좋은 제품을 저처럼 고생하는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지방분해하면서 필수영양은 듬뿍, 건강도 얻게되는 다이어트, 마음에 드시죠?

원하시면 직접 방문하여 상세하게 상담하여 드리기도 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내 몸이 날씬하다고 상상하여 보세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실제로 날씬하여 지도록 적극 도와 드리겠습니다.


http://kid.dieteshop.com

(허락없이 글을 남겨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해주시고

 암호는 diet 입니다. 활기찬 하루 되세요. 그리고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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